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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스팩토리, 中 칸스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염보라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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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12 08:42


초초스팩토리의 파죽지세가 예사롭지 않다.

초초스팩토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종합 코스메틱 로컬기업 상해 칸스 화장품 유한공사(KanS, 이하 칸스)와 LOI(업무의향서)를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초초스팩토리는 조성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수장으로 있는 화장품 기업이다. `조성아22` `16브랜드`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5년의 K뷰티 역사를 가진 조성아 뷰티의 컨텐츠와 칸스의 중국내 전 유통 플랫폼을 활용,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목표로 LOI를 체결하고, 양측의 상호 협력 시너지를 최대화 할 동반 성장 프로젝트를 계획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8월, 초초스팩토리 조성아 대표는 상해의 칸스 본사를 방문해 칸스의 뤼이시융 회장과 전격 회동했으며 최근 상해 칸스화장품 유한공사는 한국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칸스는 자체 연구 개발 센터 및 자동화 생산 기지 등 생산 기반과 거대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종합 코스메틱 로컬 기업이다. 2002년 상해에서 설립, 지난 10년간 50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며 중국 전역의 전 유통채널을 섭렵하고, 약 2만3,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 매장 및 온라인과 모바일 유통 채널에서는 독보적인 1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중국 화장품 기업들의 성장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역신장의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약 1조5천억원에 육박하는 매출기록이 예상되는 고성장 기업이다.
최근에는 한국 지사를 설립, 조성아 뷰티와 함께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마쳤다.



한편 초초스팩토리는 최근 젠트로 유상증자에 참여, 대주주 지분을 확보했다. 오는 12월 2일 조성아 대표가 젠트로 대표이사로 취임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뷰티 경영을 본격화함에 따라 K뷰티의 세계 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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