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엘리스가 비엠케이리미티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쥴라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인 엘리스는 이국적이고 신선한 마스크로 광고, CF, 브랜드 화보, 런웨이, 매거진을 모두 섭렵하며 차세대 신인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엘리스는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화보 촬영장 밖에서는 영락없는 소녀지만,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특유의 신비로운 표정과 눈빛을 발산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하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한 엘리스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닮았다”며 “평소 그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했으며, 차세대 뷰티 워너비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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