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폴리케톤 내년 7월부터 양산"

신인규 기자

입력 2014-07-29 01:29  

효성이 오는 2015년 7월부터 자사가 개발한 신소재인 폴리케톤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효성은 1250억원을 투자해 연산 5만톤 규모의 폴리케톤 공장을 울산 남구 효성 용연2공장에 건설할 계획입니다.

폴리케톤은 기존 산업소재보다 충격강도·내화학성·내마모성이 뛰어난 친환경 고분자 신소재로, 효성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