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볼라 공포 몰아넣은 라이베리아 男 2명 신병 확보 "격리 중"

입력 2014-08-23 00:25  







에볼라 발병국인 라이베리아에서 국내로 들어왔다가 행방이 묘연했던 라이베리아인 2명의 행방이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보건복지부는 "입국 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라이베리아인 2명의 신병을 오후 4시께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이들은 현재 발열 등 이상 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추적 관리 기간이 끝날 때까지 격리시설로 옮겨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외국인을 초청해 입국시키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중고 선박업체들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수사 당국에 의뢰했다"며 "앞으로 에볼라 발생 3개국의 외국인을 부정한 방법으로 초청하는 업체는 출입국관리법을 적용해 고발 요청하는 등 강력하게 조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복지부는 "에볼라 감염자가 절대 입국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검역과 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에볼라 감염 가능성이 있는 외국인을 초청하거나 발병국을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선박중개업 등에 종사하는 이 두 사람은 선박업체의 초청으로 각각 지난 11일과 13일 입국후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추적을 받아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에볼라 때문에 큰일날 뻔" "부산 에볼라 일단락 됐네" "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 남자 2명 행방 찾아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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