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첫째 부인 알리아, 얼굴 보기 힘든 이유는?

입력 2014-09-01 17:34  

아랍에미리트공화국의 거부 만수르가 자신과 판박이인 귀여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부인들의 뛰어난 미모 또한 국내 네티즌의 관심사다.

만수르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만수르의 아들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이에 만수르의 두 부인 또한 화제가 됐다.

그러나 둘째 부인 막툼의 사진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면, 두바이의 공주인 첫째 부인 알리아의 사진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두 사람 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알려져만 있을 뿐이다.

이는 아랍에미리트의 전통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친족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첫째 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게 돼 있다. 때문에 첫째 부인은 공식 석상에 나서지 않으며, 둘째 부인이 첫째 부인의 빈 자리를 채우도록 한다.

때문에 둘째 부인이자 두바이 총리의 딸인 막툼의 사회 생활이 더욱 활발하다. 막툼은 여성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곳곳에 얼굴을 비추는 유명 인사이다. 그러나 알리아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에서 `억수르`라는 코너로 풍자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한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이다.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부인 알리아, 그래서 부인 얼굴이 하나만 공개된 것 같았구나" "만수르 첫째 부인도 미인일 것 같은데 궁금하다" "만수르, 부인들도 아름답고 아들도 정말 귀엽던데 부러워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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