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혜은, '헉' 소리 나는 11자 복근 43살 넘치는 섹시美

입력 2015-02-27 10:56  


(사진설명 = 김혜은)


해피투게더 김혜은, `헉` 소리 나는 11자 복근 43살 넘치는 섹시美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혜은,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예원이 출연한 `자기관리왕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11자 복근이 강조된 노출 의상을 입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거울을 보지 않고 운동을 하다 보니 나에게 복근이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를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은은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배꼽티를 입게 됐는데 그 사진이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떴다"라며 "사진을 통해 나도 복근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진으로 보니 되게 야한 옷이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김혜은은 43살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비결로 등관리 운동과 스쿼트 운동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혜은, 진짜 대박 몸매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43살이라니 못 믿겠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복근이 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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