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이어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공식입장… 이태임 반응은?

입력 2015-03-31 18:05   수정 2015-04-01 08:56

디스패치 이어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공식입장… 이태임 반응은?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과 디스패치가 사과했다.



(이태임 예원 사진=예스/코스모폴리탄)





스타제국은 3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예원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스타제국은 "지난 2월 24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불미스런 사태와 관련해 스타제국의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며 "이번 사태는 예원 씨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 듣지 못한 채, 현장관계자에게 전해들은 정황에만 의존하여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저희 스타제국의 책임이 큽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스타제국은 "경황이 없어 뒤늦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게 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다시 한 번 이태임 씨와 두 사람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스타제국과 더불어 해당 보도를 냈던 디스패치도 사과했다. 디스패치는 지난 30일 오후 홈페이지와 SNS에 “디스패치에서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디스패치는 “이번 제주도 취재는 과연 의심했는지 반성해봅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 말을 듣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서로 입장이 다를 때, 제 3자의 눈이 가장 정확할거라 생각했다"며 "(제주도) 현장에 있었던 해녀를 만났고, 사건을 재구성했습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잘못은 해녀가 아니라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우리에게 있다. 해녀는 베트남 출신이어서 아마도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캐치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또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더 신중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디스패치는 “이태임 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디스패치 스타제국 공식입장 예원 이태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스타제국 공식입장 예원 이태임, 안타깝다", "디스패치 스타제국 사과 예원 이태임, 그만 욕합시다",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패러디 허지웅, 둘 다 잘못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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