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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명령 에이미, 란제리 화보 속 반전 C컵 볼륨으로 男心 저격!
`출국명령 에이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과거 에이미는 패션매거진 `엘르걸` 란제리 화보에서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섹시한 여인으로 재탄생했다. 당시 에이미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생기 넘치는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
화보 속 에이미는 소녀같은 웃음과 함께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파스텔 톤과 블랙 톤이 적절히 어우러진 란제리는 사랑스러운과 시크함에 섹시함까지 더했다.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지난 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에이미의 변호인 측은 20일 "에이미에 대한 출국명령 처분은 헌법 제37조 제2항에서 정한 비례의 원칙에 반하는 재량권의 일탈·남용에 해당되는 과잉제재로,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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