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파참 서유리, 과거 SNL서 클라라와 '볼륨 대결'‥승자는?

입력 2015-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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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파참 서유리의 볼륨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서유리는 tvN `SNL 코리아`의 `브라 앤 더 시티`코너에서 클라라, 지나와 함께 가슴 라인을 노출, 큰 가슴으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어 세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가슴에 흘리며 "이래서 가슴이 크면 불편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당시 지나는 흘린 아이스크림을 닦기 위해 가슴에 손을 넣는 다소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클라라 역시 셔츠 사이로 가슴선을 노출하며 "단추가 안 잠긴다" 말을 남겼고, 서유리도 육감적인 `D컵` 볼륨을 뽐내며 남성들을 눈길을 끌어당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의 `열파참` 언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파참은 서유리가 과거 게임 방송 BJ로 활약했을 때 외쳤던 발언으로, 그녀의 성형 전 모습을 가르키는 말이기도 하다. (열파참 서유리 볼륨 몸매 사진=SNL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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