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생활고 고백 "집 줄이고 차 줄이고...가방도 다 팔았다"

입력 2015-10-07 15:21  



신이, 생활고 고백 "집 줄이고 차 줄이고...가방도 다 팔았다"

배우 신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신이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이는 "3년 동안 놀고 있으니까 집을 줄이고 차를 줄이면서 계속 그렇게 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솔직히 가방도 팔고 다 팔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눈 뜨면 눈 감을 때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