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채정안 19금 발언?..."씻을 때 생각나"
조재범 셰프와 한혜진의 둘째 언니가 결혼해 화제인 가운데, 채정안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홍석천의 주선으로 채정안과 조재범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그의 앞에서 달라진 채정안의 행동에 놀라워했다.
서인영은 채정안에게 "쿠킹 클래스가 끝나고 조재범 셰프가 생각난 적이 없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채정안은 "씻을 때 생각났다"라고 19금 발언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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