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남편 이선균, "임신 잘 안 된다길래 피하지 말자는 식이었는데..."

입력 2015-11-27 11:04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남편 이선균, "임신 잘 안 된다길래 피하지 말자는 식이었는데..."

전혜진 남편 이선균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선균은 지난 2011년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이 첫째를 낳고 방송 활동을 재개하려는데 몸이 이상하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선균은 "굉장히 기분 좋고 진지하게 얘기를 나눴던 날이 있다"며 전혜진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암시했다.

특히 이선균은 "30대 중반이 되면 임신이 잘 안 된다길래 피하지 말자는 식이었는데 한 번에 됐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