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행복한 웨딩마치…선남선녀 비주얼부부 탄생

입력 2017-01-23 00:41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38)과 박하선(30)이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류수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가 결혼식 후 공개한 사진을 보면 류수영은 검은색 턱시도를, 박하선은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하객으로는 배우 강소라, 박솔미, 왕빛나, 윤유선, 이광수, 정웅인, 정유미, 조승우, 지진희와 가수 겸 배우 손진영, 방송인 샘 해밍턴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웨딩마치를 지켜봤다.


주례 없이 조승우가 1부 사회를 맡았고, 샘 해밍턴이 2부 피로연 사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손진영이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행복한 앞날에 많은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류수영씨와 박하선씨 모두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를 찍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3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2년여 열애 끝에 지난 6일 각자 SNS를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신혼여행은 일본 오키나와로 미리 다녀왔다.


류수영은 내달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 방송이 끝난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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