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 인형이야?" 하리수, 이혼 후 더 어려진 미모

입력 2017-07-25 17:21  


`비디오스타` 출연을 앞둔 하리수의 근황이 화제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눈이 건조해서 일회용렌즈를 끼는뎅 어제 무리해서 렌즈를 착용했더니 너무 눈물이나더라궁.. 오늘은 렌즈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앞머리를 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한층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큰 눈, 오똑한 코, 핑크 메이크업까지 마치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하리수는 여기에 토끼 귀, 고양이 코 스티커를 붙여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12일 남편 미키정과 10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하리수가 이혼 후 첫 프로그램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