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OPEC회의 개최‥국제유가 전망은

입력 2014-11-26 14:05  



[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증시 톺아보기
출연: 박병욱 SK증권 서초PIB센터 차장


-글로벌증시 체크 포인트
최근 글로벌의 증시의 양대 호재라고 한다면 일단은 중국의 금리 인하, 미국의 쇼핑 시즌 도래로 설명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이 글로벌 증시 전체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오늘 뉴욕 증시도 GDP 수정치가 발표됐는데 연율 3.9% 기록 했다. 이것은 속보치 3.5%를 웃돌고, 월가 예상치 3.3%도 넘어선 수치다. 이로써 미국은 2003년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게 된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계속적으로 반영이 됐다고 봐야 된다. 그리고 그동안 반영이 됐기 때문에 지수도 고공 행진이 나왔었기 때문에 선반영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런 강력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많이 오르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중국과 뉴욕 증시의 호재성 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글로벌 증시는 좋은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오늘 대표적으로 중국 상해 종합주가 지수를 보면 계속적으로 좋은 모습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 또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상해종합증시의 주봉 차트의 모습은 거의 턴어라운드 되는 흐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국 증시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두 번째로는 오늘 말이 좀 많았던 애플컴퓨터는 시가 총액이 장중 한때 7,000억 원이 넘어섰다는 것이다. 애플컴퓨터의 주봉을 보면 계속적인 상승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특히 기술주들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스닥의 상대적인 강세가 계속 나오고 있다.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내용들은 글로벌 증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

-OPEC 회의, 국제유가 전망은
현재 시간 27일에 OPEC 회의가 열린다. 오늘도 유가가 좀 많이 2% 넘게 떨어졌다. 지금 80불이 한계점이라고 얘기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4불대다. 아무래도 그렇기 때문에 더 더욱 27일 열리는 OPEC 총회에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는 상황이 아니겠냐는 생각이 든다. 지금 거의 7년 만에 예측이 어려웠던 적은 없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지금 거의 동결 가능성이 50대 50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압박을 해서 감산으로 가보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쪽은 계속해서 동결 쪽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는 지금 2001년, 2002년도 저점 수준까지는 내려왔다.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여기서 추가적인 감산이 결정이 되지 않는다면 60불대까지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차트로 놓고 본다면 변곡점의 위치에 놓여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총회 이후에 위로든 아래든 방향성이 나올 것 같다. 그래서 유가는 지금부터 감산의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빠진다고 한다면 60불대까지 빠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가격대다. 이런 점을 우리가 바로 알고 반등이 나온다면 이제부터는 계속적인 상승세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알고 방향성을 27일 총회가 열리고 난 다음에 잡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글로벌 증시 호재, 국내증시 전망은
지금 글로벌 증시는 연일 호재성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금리인하, 미국의 쇼핑 시즌, 그리고 GDP 수정치도 상회가 됐다. 그래서 떨어질 것들보다는 올라갈 내용들이 더 많이 있다. 하지만 뉴욕 증시는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선반영 얘기가 나오는 거고, 중국은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모습인데 사실상 이런 대응들이 우리나라에 전혀 영향을 받지 못했었다.

그런데 최근의 흐름들을 보면 외국인들이 코스피 시장을 알게 모르게 6거래일 연속 매수가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규모로 본다면 1조 8,000억가량이다. 그리고 어제는 외국인들이 코스닥을 1,400억 원 어치 순매수가 유입이 됐다는 점들이 꼬였던 수급이 조금씩 풀려가고 있는 상황이 아니겠느냐고 생각을 해볼 수가 있다.

외국인들의 돌아온 수급상황이 나오게 된다면 아무래도 우리나라 증시도 글로벌 증시에 맞춰서 탈동조화가 아닌 동조화를 이루면서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우리가 염두를 해야 될 것은 중국 금리 인하 효과는 단기적인 재료의 가능이 높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면 중국의 또 다른 경쟁업체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인하 효과는 단적인 재료로 보는 것이 좋겠다. 미국의 쇼핑 시즌에 맞물린 종목, IT종목이라든지 자동차, 그리고 이런 콘텐츠와 관련된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게 글로벌 증시에 맞춰서 전략을 짜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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