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신 대표 "40% 수익 낸 사조해표, 9월 이후 한번 더 오를듯"

입력 2014-09-01 07:00  

'주신의 탄생' '와우스탁킹'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의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 ‘주신의 탄생’에서 이효근 대표가 지난 7월23일 제시한 ‘사조해표’가 28일까지 31.61%의 수익률로 첫 번째 별을 획득하는 동시에 2위에 올랐다.

1위는 별 두 개를 획득한 권태민 소장의 ‘이월드’가 자리를 지켰다. 3위는 8월21일 신학수 대표가 제시한 ‘넥슨지티’로 26.93%의 수익률을 올리며 별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별 획득 종목 2개를 보유한 권태민 소장이 8월4일 제시한 ‘다음’은 17.41%의 수익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7월24일 백진수 대표가 제시한 ‘경인양행’은 16.86%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인터파크INT(추천자 강호 안인기), 현대리바트(상산 권태민), 유진로봇(박병욱 대표), 서한(이효근 대표), 대한해운(장태웅 대표), 베이직하우스(이경락 대표) 등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맞춘 ‘주신의 탄생’은 종목제시 파트너당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고,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을 벌인다. 30%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5개가 되면 주신(株神)의 칭호를 얻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목 밤 11시~밤 12시에 방영된다.

한국경제TV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증시1번가’(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3회는 김우신 대표가 17.76%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김우신 대표는 8월 주요 매매 종목인 사조해표(40% 수익 실현)에 대해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호전되는 것을 철저히 분석해 찾아낸 것이 적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세력포착 기법을 통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잡아낸 점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원인이 됐다”면서 “하반기에도 국제곡물가격 안정세와 환율 하락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9월 이후에도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찾아낸다면 또다시 좋은 수익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우스탁킹’은 1일부터 새로운 매매로 4회를 시작한다. 참여 파트너 및 운영 방식은 3회와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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