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5일 김봉래 차장이 서울에서 응웬 다이 찌(Nguyen Dai Tri) 베트남 국세청 차장과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김봉래 차장은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베트남국세청의 각별한 세정지원과 협력을 당부했으며,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이중과세 방지 등을 요청했다.
한국 국세청은 권리보호요청제도, 국선 세무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 권리구제제도를 베트남 당국에 소개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회의에서 김봉래 차장은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베트남국세청의 각별한 세정지원과 협력을 당부했으며,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이중과세 방지 등을 요청했다.
한국 국세청은 권리보호요청제도, 국선 세무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 권리구제제도를 베트남 당국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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