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고속도로 등 인프라사업 수주 발판

신동호 기자

입력 2016-05-03 09:59   수정 2016-05-03 13:30

현대건설이 4억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HOA(업무협력 합의각서) 계약을 체결합니다.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조성해 이란에서 공사비 100억달러(11조4000억원) 규모의 바흐만 제노(Bahman Geno) 정유시설 플랜트 공사 수주 양해각서를 맺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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