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시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 적극 협력

이지효 기자

입력 2017-07-24 09:47   수정 2017-07-24 09:49


LH는 대전광역시와 24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대동금탄 산업단지 등 대전시를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기 위한 주요사업이 논의됐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별 TF를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또 현재 추진중인 R&D특구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사업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LH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기반구축 정책 실현은 물론,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상우 LH 사장은 "대전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거듭나 국가 미래성장동력 확충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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