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오벨리스크' 평균 56.3대 1

입력 2014-12-21 11:49   수정 2014-12-21 12:32

위례신도시 아파트의 뜨거운 청약열기가 오피스텔로 옮겨붙었다. 한화건설은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321실 모집에 1만8389명이 몰려 평균 56.3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임대수익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몰린 전용 29㎡가 8실 공급에 2369명이 접수해 295.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방3개에 화장실 2개를 들여 3~4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 대체상품인 전용 65,77㎡에도 청약자들이 많았다. 오는 22,23일 양일간 계약을 받는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02)403-6060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