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10년 후 의외의 직업 뜬다

입력 2015-03-30 15:27   수정 2015-03-30 15:45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10년 후 의외의 직업 뜬다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도 화제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흐름에 맞춰, 일년에도 수십개의 직업이 소멸되고 생기는 상황에서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년 후 세상에 있을 직업 중 약 65%는 지금껏 우리가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이에 앞서 호주 정부는 현존 직업 중 50만 개가량이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로봇이나 기계로 대치될 것이라는 결과 보고를 공개한 적 있다.

그러나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자신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을 통해 인용회계사,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으로 꼽았다.

또한 로봇이 대신 하기에는 비실용적이거나, 인간사이 유대를 중시하는 사교적, 형이상학적인 직업이라면 미래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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