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자세 요가 vs 고양이 운동 효과는?

입력 2016-09-25 08:45  


박쥐 자세 요가와 고양이 자세 요가 효능이 관심을 모은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tvN `쓸모있는 남자들`에서 고양이 요가를 선보였다.

먼저 고양이처럼 자세를 취한 뒤 바닥에 엎드려 팔을 편다. 머리를 들어 하늘을 쳐다 본다.

이어 고양이처럼 몸을 굽힌 뒤 시선은 아래로 향한다. 이 자세를 반복한다.

고양이 자세는 요통과 변비, 소화 장애에 효과가 있다.

한편, 이와 함께 박쥐 자세도 배워두면 좋다.

박쥐 자세는 척추와 엉덩이의 바른 자세를 돕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

박쥐 요가는 지면에 엉덩이를 댄 상태에서 상반신을 세우고 발뒤꿈치에 힘을 줘 다리를 쭉 뻗어준다.

천천히 심호흡하면서 복부→가슴→턱 순서로 전방으로 기울인다. 이후 다시 몸을 들어 올리고 다리를 모아준다.

(사진=tvN `쓸모있는 남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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