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장동우대표 제시 종목 모두 수익률 호조

입력 2014-11-24 09:27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장동우대표가 제시간 종목이 모두 수익권 안에 있다.



10월 13일 제시한 ‘파미셀’(목표가 8,460원) 0.22%, 10월 20일에 제시한 ‘비트컴퓨터’(목표가 8,190원)은 3.7%, 10월 28일에 제시한 ‘제닉’(목표가 28,400원)은 3.9%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11월 4일에 제시한 ‘소리바다’(목표가 6,890원)은 6.5%, 11월 12일에 제시한 ‘유원컴텍’(목표가 6,190원)은 12.2%, 11월 19일에 제시한 ‘네패스’(목표가 8,990원)은 편입 2일 만에 5,7%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종목수익률 순위는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이 1위,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이 2위, ‘현대엘리베이터’(백진수대표, 10월 29일 제시, 18% 목표수익 달성)이 3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5위였던 ‘코렌텍’(맹호황윤석, 10월 30일 제시, 목표가 22,000원)이 16.2%의 수익으로 ‘유원컴텍’(장동우대표, 11월 12일 제시, 목표가 6,190원)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유원컴텍’(장동우대표, 11월 12일 제시, 목표가 6,190원)은 현재 12.2%의 수익으로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이 ‘다음’, 이경락대표가 ‘루트로닉’, 백진수대표가 ‘현대엘리베이터’로 각각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하여 순서대로 1,2,3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차이나하오란(상산권태민, 목표가 3,400원), 네패스(장동우대표, 목표가 8,990원), 한국사이버결제(백진수대표, 목표가 27,500원), 테크윙(민박사, 목표가 9,300원), 크루셜텍(맹호황윤석, 목표가 13,500원), 오로라(신학수대표, 목표가 15,500원), 금호타이어(이경락대표, 목표가 14,500원), 바이넥스(길상류태형, 목표가 12,500원) 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 후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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