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3] 권태민 파트너 수익률 69.3%, 예선 1위

입력 2015-03-30 09:49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기획 김경식, 연출 김은성, 임성광)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은 27일 종가 기준 4주간의 예선을 마쳤다. 예선 1위는 권태민파트너로 편입종목 누적수익률 69.3%의 전일 60.9%로 가장 유력한 1위 후보였던 백진수파트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권태민파트너를 비롯한 결선 진출자는 백진수파트너(59.3%), 오재원파트너(29.5%), 이성호파트너(28.7%), 송관종파트너(21.1%), 안인기파트너(14.2%), 반경수파트너(9.2%), 최강천파트너(-5.06%) 총 8명이다.


권태민파트너의 주요 종목은 ‘C&S자산관리’와 ‘네이처셀’로 각각 46.2%, 41.7%의 수익을 실현하고 매도했다.


백진수파트너는 주요 종목인 ‘차이나하오란’에 대해 실적 성장세가 꾸준하고 재무안정성 높은 초저평가 중국 국적주로 차이나 디스카운트가 아닌 차이나 프리미엄을 기대한다고 한다. 또 ‘흥아해운’에 대해서는 유가 하락에도 불구, 중소형 컨테이너 운임은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여 올해 예상 영업이익 600억 이상으로 꾸준한 주가 상승 흐름을 기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9일 방송 된 ‘대박천국-주신의 선택’ 12시간 생방송에서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히든고수가 밝혀졌다. 히든고수는 권태민, 오재원, 한옥석, 임종혁이다.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은 예선 4주 동안 도전종목 최종 누적수익률 상위 8명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여 6주간 매주 방송편입종목 1개와 히든종목 1개를 편입하여 최종 누적수익률 상위 1명이 ‘주신의 탄생 시즌 3’의 최종 우승자가 된다.



결선은 30일 월요일 첫 번째 종목 편입을 시작한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0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한국경제TV 대박천국 홈페이지(www.wowtv.co.kr)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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