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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원/달러 환율, '美 금리인상' 보다 '위안화 동조화'에 주목

김태일 PD  ti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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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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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글로벌 증시]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요동치는 원/달러 환율, `美 금리인상` 보다 `위안화 동조화`에 주목


Q > 원/달러 환율, 위안화 움직임에 크게 좌우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인덱스 움직임에 따라 시장에 개입한다. 달러인덱스가 하락할 경우 시장에 매도세로 개입해 위안화를 절상시키고, 달러인덱스가 상승할 경우 위안화는 약세로 전환되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는다. 중국이 2015년 8월부터 외환제도를 개혁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Q > 트럼프 당선 이후 양국 갈등 더욱 심화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위안화 가치의 등락과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증대되고 있다. 때문에 12일에 예정되어 있는 트럼프의 기자회견과 20일 취임연설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3월말 NTE보고서에서 중국에 대한 통상파고가 높아질 수 있고, 4월말에 발표되는 환율보고서를 통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

Q > 中, 보유 美국채를 대거 내다 팔아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재정지출 및 감세정책이 병행될 것으로 전망되자 중국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를 대거 매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반해 일본은 미국 국채를 매도하고 있지 않아 자연스럽게 미국 채권 최대보유국이 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대거 매도하면서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2.5%로 급등했다. 중국은 미국 국채매각 대금을 위안화 약세 방어용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의 갈등구조 심화 여부에 따라 국채매각도 움직일 것이다.

Q > 트럼프 정부, 위안화 약세 추이 `예의주시`
위안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중국의 과다부채 및 부동산 거품 문제가 더욱 심화되어 자금이탈을 촉진시키게 된다. 또한 위안화 약세 지속은 시진핑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위안화 국제화에 상당한 차질을 만들기 때문에 중국정부는 위안화의 가치를 올리는 데에 주력할 것이다. 현재 중국정부는 위안화 가치 상승에 외환보유고 일부를 사용하고 美국채 매각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Q > 외환위기 방지, 충분한 외환보유 확충 `관건`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3조 달러 근처로 감소됨에 따라 외환위기 발생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IMF에서 지정한 적정외환보유고는 2.1조 달러이고 평가사의 적정외환보유고는 2.4조 달러이기 때문에 이에 비하면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월등히 높다. 또한 중국은 매년 5천억 달러 이상의 무역수지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자본도 1,100억 달러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외환보유고가 과다한 것이 문제이다.

Q > 트럼프 정부, `中` 환율조작국 지정확률 높아
트럼프는 무역적자를 국익 훼손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환율감시 대상국으로 지정된 국가에 주목할 것이다. 중국이 위안화 추가 약세를 도모한다면 트럼프 정부는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다.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국내 문제도 함께 걸리게 된다.

Q > 양대 경제국, 평가절하하면 충격 `배가`
트럼프 정부의 첫 현안은 달러강세이다. 때문에 달러강세를 더욱 심화시키는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에 대해 트럼프가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두 경제국가가 서로의 통화를 평가절하하면 충격은 배가될 수 밖에 없고 주변국과 중간국의 입장이 모호해진다. 때문에 미국과 중국 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환율갈등 문제를 인위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조율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실현여부와 관계없이 `제2 플라자 합의`에 대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Q > 원/달러, 美금리인상 보다 위안화에 `주목`
2014년 12월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개설된 이후 원화와 위안화의 상관계수는 0.7까지 상승했다. 때문에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상을 보다 위안화 움직임에 더 주목해야 한다. 즉 원화는 국내의 내부적인 요인이 아닌 미국과 중국 간의 마찰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안화가 영향을 많이 받아 원화도 함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김현경
hkkim@wowtv.co.kr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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