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중동지역 긴장 격화에 상승…WTI 0.8%↑

입력 2017-10-17 06:27  


국제유가가 16일(현지시간) 쿠르드족 분리·독립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0.8%(0.42달러) 오른 배럴당 51.8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쿠르드족 분리·독립 추진을 둘러싼 이라크·터키와 쿠르드자치정부(KRG) 간 긴장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합의 `불인증`에 따른 갈등 고조 등이 원유 수급 우려로 확대되면서 유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이라크군은 쿠르드자치정부가 지난달 분리·독립 투표를 강행한 데 대한 압박으로 15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군사작전을 벌여 유전지대인 키르쿠크 시의 주요 군사기지와 석유회사를 장악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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