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를 활용한 텀블러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텀블러는 보온·보랭이 가능한 스틸 소재로 제작됐다.
세븐일레븐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텀블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카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텀블러를 이용해 세븐카페를 사면 핫 레귤러와 라지 음료를 각각 200원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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