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맛집의 판도를 바꿀 태풍의 눈! 한상차림 한정식 전문점 진진반상 1월 6일 GRAND OPEN!

- 국내 유명 한정식 전문점 진진바라가 만든 프리미엄 한상차림 브랜드 ‘진진반상’(津津飯床)




한정식 코스요리전문점으로 서울 내 5개 지점(강남, 서초, 여의도, 서울역, 가산디지털단지)을 운영,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은 음식점으로 이름 높은 진진바라가 2015년 1월 6일, 기존 코스식 한정식이 아닌 한상차림 정식메뉴를 앞세운 브랜드 진진반상(津津飯床)을 전격 오픈한다.



새로 떠오르는 산업의 중심 판교 테크노밸리의 랜드마크 유 스페이스(U-SPACE)에 자리잡은 진진반상은 진진바라의 모든 조리실장들이 모여 다년간 연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중성을 보다 강화한 한정식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최근 분당지역에서 ‘계절밥상’, ‘자연별곡’ 등 한식 뷔페 업체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다양한 룸과 넓은 평상,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깔끔하고 신속한 서브 서비스를 제공,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푸짐한 한상차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진진반상 역시 격식과 기본을 갖춘 한정식을 무기로 판교 외식업계의 판도를 바꿀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의 맛, 우리의 전통,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을 표방하는 진진반상의 주 메뉴는 진진반상(15,000원, VAT 포함), 과 특 진진반상(20,000원, VAT 포함) 두 가지로 나뉜다. 찌개류, 고기&생선류, 장류, 젓갈류, 장아찌류, 나물류, 볶음&조림류, 김치류, 잡품류, 후식류 등 총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컨셉의 반찬들과 요리들을 한상에 즐기는 ‘진진반상’ 은 다양한 효능과 성질을 가진 수많은 식자재들을 궁합에 따라 맞춰 조리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진진반상’에 일품요리인 암 꽃게 간장게장과 석쇠 불고기를 추가한 ‘특 진진반상’ 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먹는 이로 하여금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진진반상의 모든 부분은 지난 수년간 진진바라를 통해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주 음식으로 제공되는 석쇠불고기, 간장게장, 궁중잡채, 청포묵 등은 진진바라 한정식 코스요리에 나오는 일품요리들로서 맛의 깊이가 남다르다. 또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수준급 한정식을 즐길 수 있어 주말 가족 외식장소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이러한 진진반상의 일품요리들을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반찬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암꽃게 간장게장은 1통 기준 30,000원, 석쇠불고기 1판 15,000원, 녹두빈대떡 5,000원, 우렁쌈장 5,000원, 김치, 겉절이를 포함한 진진반상만의 특별한 반찬들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일, 주말 점심저녁 모두 같은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00석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단체모임장소나 회식장소로 활용할만하다. 여기에 총 1400대의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여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수월하고 판교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고급스러운 궁중형 코스식 한정식에서 벗어나 ‘한정식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한 한상차림 한정식 전문 브랜드 ‘진진반상’. 야탑, 서현, 수내, 정자, 판교, 미금 등 역세권 중심으로 밀집한 분당 맛집 판도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태풍의 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