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달부터 스마트홈 서비스인 `홈챗(Home Chat)`을 미국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LG전자의 스마트홈 서비스로, LG전자는 지난 4월 `라인`과 `카카오톡` 등을 통해 국내에 이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선보일 `홈챗`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LG전자의 가전제품은 프렌치도어 냉장고 2종과 세탁기, 건조기와 오븐 등으로, 미국의 가정용 냉난방 온도 조절기 `네스트`와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LG전자는 `홈챗` 서비스와의 연동이 가능한 가전제품을 늘려가는 한편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더욱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LG전자의 스마트홈 서비스로, LG전자는 지난 4월 `라인`과 `카카오톡` 등을 통해 국내에 이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선보일 `홈챗`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LG전자의 가전제품은 프렌치도어 냉장고 2종과 세탁기, 건조기와 오븐 등으로, 미국의 가정용 냉난방 온도 조절기 `네스트`와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LG전자는 `홈챗` 서비스와의 연동이 가능한 가전제품을 늘려가는 한편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더욱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