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시중은행서 접할 수 없는 금융혁신 제시"

입력 2015-11-29 17:01   수정 2015-11-29 17:41



카카오뱅크가 29일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예비인가를 획득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넷마블, 로엔(멜론), 서울보증보험, 우정사업본부,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 예스24, 카카오, 코나아이, KB국민은행, 텐센트, 한국투자금융지주 총 11개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외부평가위원회 심사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내 최초로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한 카카오 뱅크는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내년 본 인가를 위한 임원진 등 인력 구성과 영업시설, 전산체계 등 물적설비 구축 등의 준비 작업을 개시합니다. 카카오뱅크의 납입자본금은 3,000 억원입니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대표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11개 공동 발기인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모바일뱅크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카카오는 ▲11개 공동발기인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스코어’ 신용 평가 모델, ▲카카오 유니버설 포인트를 통한 맞춤형 금리제도, ▲24 시간 고객의 문의에 답하는 ‘금융봇’ 등의 서비스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카카오뱅크는 기존 온라인지불겨제서비스사업자(PG)와 부가통신사업자(VAN)의 주요 역할을 앱투앱 결제, 카카오톡 기반의 송금 서비스 등으로 대체해 수수료를 낮출 계획입니다.
이용우 한국투자금융지주 전무는 “카카오뱅크 공동 발기인들이 함께 만든 비전을 통해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하게 돼 영광”이라며 “카카오뱅크가 출범하면 시중은행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금융혁신이 모바일을 통해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호영 카카오 부사장은 “금융소비자가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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