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제약업계 매출 1위 위상 공고히 하겠다"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7-03-24 11:42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올해 제약업계 매출 1위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한양행은 24일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총에서 이정희 사장은 "지난해 17% 성장한 1조 3,20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제약업게 매출 1위 기업으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어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선도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에 분발 노력해 주주와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