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의 G70이 20일 판매개시 첫 날 2,100대의 계약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습니다.
이는 G70의 올해 판매목표인 5,000대의 40%가 훨씬 넘는 실적입니다.
또 고급차 시장 동일 세그먼트에서 1, 2위를 다투는 벤츠 C클래스 등 독일업체 차량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대수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사전계약 없이 본 계약 첫 날 하루 만에 거둔 실적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라며, “G70만의 고급감과 상품성을 고객들이 알아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추석 연휴 기간 장기 시승 이벤트, 9월 계약 고객에 한해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 무상제공 등 다양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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