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에 등장한 대만식 짜장면이 화제다.
11일 오후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대만식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용산구에 위치한 맛집은 대만식 짜장면과 마라우육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
대만식 짜장면은 특히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고 전분기가 많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후문.
이 맛집에서 파는 우육미엔은 한 그릇에 8천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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