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르헨티나] '이승우·백승호 골' 한국, 두 골차 리드 잡았다

입력 2017-05-23 20:51  



한국이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을 앞세워 아르헨티나에 두 골차 리드를 잡았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나갔다.
이승우가 전반 18분 후방에서 온 패스를 중앙선에서 잡아 폭풍 질주에 이어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침착한 슈팅으로 아르헨티아의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이어 전반 42분 조영욱이 후방에서 온 패스를 잡는 과정에서 골키퍼와 충돌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백승호가 침착하게 골대 왼쪽으로 차넣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