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윤혜영 기자] 가수 김조한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28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내추럴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김조한의 공항패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9일 호주 시드니 스테이트시어터에서 열리는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을 위해 출국한 김조한의 모습으로 블랙으로 통일된 의상에 카키색 셔츠를 매치시켜 남자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와 백팩, 시계 등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호주공연을 준비중인 듯 진지하게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마저도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광석 다시 부르기'는 고(故)김광석의 추모사업 기금 마련과 라이브 음악 발전을 위해 포크 음악인들이 2010년부터 열어온 공연으로 김조한은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시드니 교민 분들 뿐만 아니라 호주 팬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대와는 또다른 매력", "헐리웃 간지", "시크 카리스마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조한은 5월 중순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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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글라스와 백팩, 시계 등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호주공연을 준비중인 듯 진지하게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마저도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광석 다시 부르기'는 고(故)김광석의 추모사업 기금 마련과 라이브 음악 발전을 위해 포크 음악인들이 2010년부터 열어온 공연으로 김조한은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시드니 교민 분들 뿐만 아니라 호주 팬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대와는 또다른 매력", "헐리웃 간지", "시크 카리스마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조한은 5월 중순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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