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헐리웃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남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따.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o sleepy people(피곤한 두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는 남자친구 저스틴 롱과 함께 자연스러우면서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2대8가르마를 타고 코를 찡긋하는 아만다와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저스틴 롱의 모습은 두 사람의 다정함을 느끼게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 “다정한 모습 좋다” “정말 예쁜 커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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