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유오성에게 정체 들켰다 ‘위기’

입력 2014-07-31 22:40  


[연예팀] ‘조선총잡이’ 이준기가 유오성에 정체가 탄로 났다.

7월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는 정체 모를 총잡이인 박윤강(이준기
)과 박윤강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최원신(유오성)의 총격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원신은 박윤강을 잡기 위해 무리들과 나섰고, 총격전 중 박윤강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후 최원신은 정체모를 총잡이가 박윤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빈틈을 보여 박윤강을 보내주고 말았다.

박윤강이 자신이 쫓던 총잡이라는 사실을 안 최원신과 박윤강의 갈등 구도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 KBS ‘조선총잡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