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비정상회담’ 김숙과 윤정수가 부부 동반으로 출연한다.
2월8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명절마다 위기가 찾아오는 우리 부부’라는 안건에 대해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특별히 설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님과 함께2’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정수와 김숙은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방송이지만 실제 서로를 이성으로 느낀 적이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윤정수와 김숙은 부부갈등의 원인에 대해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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