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파크’ 남보라가 케미 여신으로 등극했다.
판타지 뮤직 로맨스 웹드라마 ‘스파크’에서 여자주인공 손하늘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남보라가 배우들과의 꿀 케미를 발휘하고 있다.
극중 손하늘(남보라)은 윤가온(나종찬)과 까칠한 첫 만남을 가진 것과는 달리,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승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하는 신인 그룹 ‘펜타곤’의 여원과는 촬영 외 시간에도 지친 기색 없이 호흡을 맞춰 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남보라는 나종찬과 여원 등 후배 배우들과 연기 고민을 나누는 자리에서도 선배로서의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특유의 발랄한 성격으로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이끄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는 전언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하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웹드라마 ‘스파크’는 매주 월-목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 된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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