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백종원부터 이찬오까지...셰프의 풍문은?

입력 2017-01-16 11:49  


[연예팀] ‘풍문으로 들었쇼’가 스타 셰프를 탐구한다.

1월16일 방송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66회에서는 ‘스타 셰프 열풍! 그 후’라는 주제 아래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셰프들의 풍문을 다루는 모습이 그려진다. ‘쿡방’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그들의 풍문에 관심이 한껏 모아진다.

먼저 ‘풍문으로 들었쇼’의 화살표는 기업인 백종원을 가리킨다. 백종원은 한때 고정 프로그램이 6개에 이를 정도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 설탕을 듬뿍 활용하는 요리법으로 ‘슈가 보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가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는 풍문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이어 다음 화살표는 이찬오 셰프를 향한다. ‘쿡방’ 열풍 속에서 셰프들과 스타들의 열애 및 결혼 소식이 꾸준히 들려왔고, 그중 이찬오-김새롬 부부의 이혼 소식은 큰 안타까움을 샀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그들의 파경 원인에 대한 무수한 풍문에 출연진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