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 더센토르 (예란지 디자이너)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루나는 평소와 다르게 재킷 한장만 걸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동대문 일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등장부터 시선집중'
'모두가 놀란 파격적인 패션'
'무심한 듯 시크하게'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을 비롯, 10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수주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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