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양정원과 친한사이"…양정원, 미인대회 비키니 자태 '아찔'

입력 2015-01-25 22:54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과 친한사이"…양정원, 비키니 자태 `아찔`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 사진 설명 = 양정원 미스콘티넨탈 참가 당시 사진 `한경DB`)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양정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전현무의 열애설 상대인 양정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정원은 선화예술중, 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의 교육 이사를 맡고 있다.


89년생인 양정원은 전현무와 띠동갑으로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특히 양정원이 민주신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앞서 전현무와 양정원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에 누리꾼들은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 대박",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 무임승차인가",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 몸매좋네", "전현무 열애설 양정원,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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