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보기만 해도 야한 'D컵 란제리'로 박서준心 저격?

황정음 박서준 (사진=그라치아 화보)

황정음, 보기만 해도 야한 `D컵 란제리`로 박서준心 저격?


황정음 박서준이 화제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황정음 과거 화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황정음은 과거 한 패션 잡지를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한 바. 건강미 넘치는 구룻빛 피부와 함께 탄탄한 11자 복근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육감적인 볼륨감을 노출, 청순한 외모와 달리 풍만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들의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

한편 배우 황정음 박서준은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폭탄녀 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 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반전남 신혁(최시원 분),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밤을 걷는 선비’ 후속 작으로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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