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설현, 광고 22편 찍어 '수익 300억설에 하는 말이…"

입력 2016-05-27 07:21  


`해피투게더` 설현이 광고 수익 300억설을 해명했다.
`해피투게더` 설현은 26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300억을 번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해피투게더` 설현은 “300억을 벌지는 않았는데, 분석하는 분들이 벌었을 것 같다고 추정하신 거”라고 말했다.
MC 유재석은 "2016년 2월 기준 광고를 22개를 찍었다더라"면서 설현 단독 CF는 12개, AOA 광고는 10개라고 덧붙였다.
CF퀸 TOP3는 걸스데이 혜리 CF 28편, AOA 설현 22편, 미쓰에이 수지 11편 순이었다.
특히 설현은 통신사 광고 등신대가 화제 되면서 “그걸 나한테 달라는 분도 계셨다. 중고 사이트에 시세가 13만원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AOA 설현 찬미, 웹툰 작가 이말년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조세호 남창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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