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남장 꼬마의 반전 '이렇게 숙녀가 됩니다'

입력 2017-04-28 15:20  


서신애가 날이 갈수록 성숙미가 돋보이는 미모로 화제다.
서신애는 최근 활발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남장을 하기도 했을 만큼 귀여운 꼬꼬마 이미지에서 얼굴은 그대로지만 부쩍 성숙한 이미지로 서신애의 성장을 지켜봐 온 네티즌들을 감탄하게 했다.
1998년생인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해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눈부신 날에’, ‘내 사랑’,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구미호:여우누이뎐’, ‘여왕의 교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07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아역상, 2010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 2013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사진=영화 스틸컷, 서신애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