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냉장고에 부탁해`에 출연한 전소미가 3개 국적을 가진 것을 설명했다. / JTBC 방송화면)
가수 전소미가 3개 국적을 가진 것과 관련한 비화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전소미가 3개 국적의 소유자라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전소미의 국적은 대한민국과 캐나다 그리고 네덜란드다.
이에 전소미는 “할아버지가 네덜란드 분이시고 아버지는 캐나다 분이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한 냉장고를 기대해도 될 거라며 “셰프 분들이 가장 행복하신 냉장고가 될 거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