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

입력 2017-07-27 13:26   수정 2017-07-27 19:43


개그맨 오지헌의 딸들의 귀여운 외모가 화제가 되고있다.

오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엘이, 유엘이 반명함 사진 엄청컸다~"라며 첫째와 둘째딸 반명함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지헌 딸들은 깜찍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신을 닮지 않은 자신의 딸들을 보고 `오지헌은 기적을 낳았다`라고 얘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다른 `기적을 낳은 연예인`으로 불리는 사람으로는 정종철이 있다.


정종철은 오지헌과 만나 아이들과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 충격적인 사진의 진실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여자어린이들은 옥동자의 딸과 오지헌의 딸이라는 겁니다"라며 예쁘게 자란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기도의중요성 #유전자업그레이드 #기적 #미라클 #모세의기적보다강한기적 #40일금식기도” 등의 태그를 달아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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