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부선, 김구라에 적극 대시 "동현이 잘 키울게"

입력 2017-11-23 18:43  


배우 김부선이 김구라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무사방송기원` 특집으로 배우 김부선, 노을 강균성, 방송인 사유리, 조영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김구라에게 "저 전화번호 좀 주세요"라며 "전복 같은 거 선물 들어오면 잘 다듬어 드리겠다"고 말하며 대시했다.
이어 그는 "3년 전에 김구라 씨 뵙고 정말 설렜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 한 번도 남자에게 프러포즈를 해 본적 없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 김부선은 "동현이(김구라 아들)을 잘 키워줄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고 김구라는 "우리 엄마 놀라신다"며 땀을 뻘뻘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