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이영아 열애,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입력 2018-11-12 14:08  


배우 강은탁(본명 신슬기·36)과 이영아(34)가 드라마에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사이가 됐다.
이영아 소속사 티씨오이엔티에 따르면, 이영아와 강은탁은 한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해 현재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함께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촬영장에서 만나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의 감정을 싹틔웠다는 후문이다.
이영아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제빵왕 김탁구`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강은탁은 2001년 모델로 데뷔한 뒤 `주몽`, `압구정 백야`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강은탁 이영아 열애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