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이 넘사벽 수트핏을 선보이고 있다.
7월5일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성웅이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연출 김정민, 극본 강현성)에서 남다른 수트핏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회 빼어난 수트핏으로 절제된 섹시함과 동시에 진한 남성미를 과시하며 ‘장무원’ 캐릭터에 매력을 더했다”고 전했다.
극 중 박성웅은 ‘수사 5과’의 수장 ‘장무원’ 역을 맡아, 매회 수트를 입고 등장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부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밀한 작전을 세우고, 빛나는 리더십으로 팀을 진두지휘 할 때는 수트 속에서 프로의 진한 남성미를 그려냈다.
또한 수트차림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보여줬던 절도 있는 액션 신은 절제된 섹시미를 내뿜으며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박성웅은 차원이 다른 ‘넘사벽’ 수트핏으로 ‘장무원’ 캐릭터에 그만의 매력을 더해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